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서승원 http://www.ksbc.or.kr)가 150억원 규모로 결성될 경기벤처펀드 2호의 업무집행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오는 2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는 경기벤처펀드 2호는 경기도의 구조조정자금을 통해 센터가 50억원를 출자할 예정이며 나머지 100억원은 업무집행조합원과 일반조합원이 각각 50억원씩 출자하게 된다. 조합운영기간은 6년이며 투자대상은 경기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이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9년 산은캐피탈과 함께 120억원 규모의 경기벤처펀드 1호를 결성, 26개 기업에 대한 투자를 완료했으며 이 중 4개 기업이 이미 코스닥에 등록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센터 벤처지원팀 관계자는 “1호 펀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2호 펀드도 결성하게 됐다”며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통한 기술·지식산업을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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