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TFT LCD 업체들이 TFT LCD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만의 TFT LCD 업체들은 TFT LCD 가격을 5∼10달러 인상해 14.1인치 LCD는 190∼200달러, 15인치는 250달러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같은 가격인상은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에 비해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미국의 전자유통업체인 렙트론일렉트로닉스는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으로 납기도 4주에서 8∼12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 TFT LCD 업체들의 이달 LCD 출하량은 조업일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설연휴 공장가동으로 지난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