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TFT LCD 업체들이 TFT LCD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만의 TFT LCD 업체들은 TFT LCD 가격을 5∼10달러 인상해 14.1인치 LCD는 190∼200달러, 15인치는 250달러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같은 가격인상은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에 비해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미국의 전자유통업체인 렙트론일렉트로닉스는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으로 납기도 4주에서 8∼12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 TFT LCD 업체들의 이달 LCD 출하량은 조업일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설연휴 공장가동으로 지난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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