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762선이 무너지면 조정장세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SK증권은 18일 일반적으로 긴 양봉이 나타난 후 소폭 조정이 이뤄지면 지수가 재상승할 수 있지만 양봉의 저점 아래로 떨어질 경우에는 상승세를 유지하기 어렵다면서 지난 14일의 최저점이었던 762선의 지지여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기관이 저가매수를 넘어서 적극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만한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외국인은 한차례 대규모 순매수 뒤에는 관망세를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수급여건이 매우 좋은 상황도 아니라고 지적했다.
SK증권 김대중 애널리스트는 “반도체주가 한차례 상승한 뒤 은행·증권주로 순환매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지만 조정에 대한 경계심은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