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대표 변재국 http://www.skcc.com)는 몽골 스카이텔과 합작회사로 설립한 SkyC&C(대표 부얀자갈)가 몽골 최초의 인터넷 국제전화 서비스(월드콜 002)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몽골지역 제2이동통신사업자인 스카이텔의 망을 이용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위성인터넷을 이용한 음성데이터통합(VoIP) 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국제전화서비스보다 요금이 50% 이상 저렴하다.
SkyC&C 측은 대대적인 광고를 통해 가입자를 확보하는 한편, 휴대폰 외에도 유선전화와 기타 이동통신사업자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는 등 사업을 강화해 사업개시 3차연도에는 3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SkyC&C는 스카이텔 IT아웃소싱을 시작으로 몽골 관세청 네트워크 구축, 주유소통합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확보한 위성인터넷 관련기술을 기반으로 인터넷회선서비스(ISP)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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