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전자통신(대표 김진현 http://www.hanb.co.kr)은 중국 베이징프리마테크놀로지와 810만달러 상당의 유럽형 이동전화(GSM)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4월까지 베이징프리마테크놀로지에 6만여대의 GSM단말기(모델명 드래건2008)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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