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네트라인(대표 류종선 http://www.netline.co.kr)은 인도네시아 기간통신사업자인 텔콤(대표 바조 나르비토)과 홈PNA((Phone Network Alliance)구축 사업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의 호텔과 고층빌딩에 홈PNA 공급을 위한 테스트를 마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구축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네트라인이 인도네시아에 구축할 홈PNA는 비대칭가입자회선(ADSL)에 비해 투자비용이 적고 전송속도도 현지 기업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어 고층빌딩이나 호텔 위주의 기업형 네트워크로 공급할 예정이다.
네트라인은 앞으로 가상사설망(VPN), 음성데이터통합(VoIP) 등 기업형 솔루션을 인도네시아 IT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네트라인은 이번 인도네시아 텔콤과의 계약 체결로 97억원의 수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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