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대표 이수호 http://www.lgicorp.com)는 패션부문을 비롯한 내수부문의 영업실적 호조 및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지급이자 감소 등에 따라 2001년도에 영업이익 1648억원(전년대비 5.7% 증가), 경상이익 556억원(전년대비 9.2% 증가) 등 개선된 경영실적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LG상사는 수출감소로 인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7% 감소한 18조4000억원에 머물렀으나, 내수부문인 패션사업에서 주력브랜드인 마에스트로 및 닥스의 판매호조와 헤지스 등 신규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진입 등 2000년에 이은 지속적인 신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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