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창업의 귀재로 알려진 짐 클라크 넷스케이프 전 회장이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짐 클라크 회장은 넷스케이프를 함께 창업했던 짐 박스데일 전 넷스케이프 CEO가 세운 투자펀드인 박스데일그룹과 공동으로 네오테리스라는 신생 벤처기업에 최근 500만달러를 투자했다.
네오테리스는 당초 ‘다나스트리트’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설립된 네트워킹 보안업체로 현재 기업통신망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사외전산망과 가상사설망을 통합한 차세대 기업통신망의 개발에 주력해왔다.
네오테리스는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네트워킹 솔루션인 ‘인스턴트 버추얼 엑스트라넷’을 최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기업 통신망에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의 기업 네트워킹 솔루션.
벤처 창업의 귀재로 알려진 짐 클라크의 행보가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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