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법인 설립, 사무실 이전에는 e마켓 토털 아웃소싱을 이용하세요.”
기업소모성자재(MRO) e마켓이 단순 물품 공급에서 나아가 사무실 가동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토털 아웃소싱으로 제공하고 있어 e마켓 효용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e마켓들은 사무실 가동에 따른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향후 추가 물품을 공급받을 가능성이 높아 환영하는 분위기다.
삼성SDI는 최근 수원 연구소를 기흥으로 이전하며 아이마켓코리아(대표 현만영 http://www.imarketkorea.com)에 일괄 서비스를 의뢰했다. 즉 가구 및 물품뿐 아니라 인테리어 구상, 전기배선 공사 등 연구소 가동에 필요한 준비를 일괄 아웃소싱 서비스받았다.
삼성전자 역시 천안에 설립한 기숙사와 광주에 설립한 복지관에 들어가는 인테리어 전부를 아이마켓코리아에 맡겼다. 지난해 신규 법인을 설립한 KT아이컴도 사무실 가동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엔투비(대표 김봉관 http://www.entob.co.kr)에 의뢰했으며, 현재 내부 시스템과 엔투비를 연동해 일상 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삼성SDI 총무과 한 임원은 “사무실 이전에 따른 처리는 맡은 업무의 5% 정도를 차지하는 일임에도 들어가는 공정은 80% 이상을 차지해 고민거리였다”며 “진행상황만 점검하고 다른 일에 투여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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