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프린터업체인 휴렛팩커드(HP)가 1분기(11∼1월) 결산을 발표, 수익이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HP는 이 기간 중 4억7800만달러, 주당 25센트의 수익을 올려 1년 전의 3억9000만달러, 주당 20센트보다 23% 늘어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1월 31일 끝난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8.2% 하락한 114억달러에 그쳤다. 팰러앨토에 본사를 둔 HP의 이같은 1분기 실적은 기업 재무분석 전문기관 퍼트트콜톰슨이 당초 예측한 18∼27센트 수익과 111억달러의 매출에 부합하는 양호한 것이다.
<방은주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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