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제서비스 전문 사이버패트롤(대표 김활중 http://www.cyberpatrol.co.kr)이 지난 8일 주주총회를 통해 자본금을 10분의 1인 7억5000만원으로 감자한 데 이어 단계적으로 20억원을 증자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버패트롤은 또 CJ드림소프트와 데이콤 출신 임원 두명을 영입키로 했고 사업부문도 보안관제서비스와 관제SI·제품유통(웹어게인)으로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SI인력의 일부를 인젠(대표 임병동)측에 보내기로 하는 등 구조조정을 통해 임직원을 가장 많았을 때의 3분의 1 수준인 35명체제로 재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사이버패트롤의 김활중 사장은 “감자 결정이 어렵게 이뤄진 만큼 앞으로는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며 “국내 유력 보안업체의 투자를 받아 혈맹관계를 통해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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