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8일 전경련회관에서 회장단회의 및 이사회를 열고 오는 22일 정기총회에서 경제계가 정치권과 각계에 바라는 사항, 기업자율실천 사항을 담은 ‘2002년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경제계의 제언’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회장단은 재계가 올해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한 선심성정책의 배제를 거듭 촉구하는 등 목소리를 높이는 데 앞장서기로 하는 한편 정치자금도 법에 의해 정당한 경우에 한해서만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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