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백라이트유닛(BLU) 업체들이 지난달 사상 최고의 출하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BLU업체인 옵토마테크놀로지스는 지난달 출하량이 29만2000개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최근 대만의 주 공급처인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CMO)와 BLU 생산라인 건설과 공급 계약에 합의해 출하량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 포하우스도 지난달 20만개의 백라이트 모듈을 출하해 전달의 16만5000개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이 회사는 최근 주 공급처인 중화영관(CPT)의 주문이 급증해 대응 생산라인 2개를 증설키로 했다.
이밖에도 K브리지가 전달(7만대)의 두배인 14만대의 출하를 기록했으며, 래디언트도 매출이 15% 늘어났다.
현지 업계 관계자들은 “TFT LCD업체들은 3개월전에 주문해 최근 수요 상황을 보면 앞으로도 백라이트유닛의 출하 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3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4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5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6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7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8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