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데이터통신사업자 이콴트는 지난 1월말 현재 전세계 445개 기업과 1만여개 기업사이트가 자사의 주력서비스 제품인 ‘인터넷기반 가상사설망(‘IP-VPN)서비스’를 이용해 업무와 온라인서비스를 처리하고 있다고 이콴트코리아(지사장 정왕진)를 통해 7일 밝혔다.
이콴트측 관계자는 “이같은 고객점유율은 급성장하고 있는 IP-VPN의 전세계시장 규모를 반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콴트가 이 시장에서 갖고 있는 압도적인 시장장악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콴트가 제공하는 IP-VPN서비스는 원격다이얼 액세스, 전용 인터넷 액세스, IP상에서의 음성 및 영상전송 등 여러 가지 네트워크서비스가 가상공간에서 효율적으로 통합돼 제공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보안, 호스팅, 메시징과 같은 이콴트의 다른 매니지드서비스와 결합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정왕진 지사장은 “한국시장에서도 IP-VPN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이러한 고객의 수요에 부응해 이콴트코리아도 서비스 확산에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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