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기업들의 도산사태가 진정되고 있다.
뉴스바이츠(http://www.newsbytes.com)에 따르면 컨설팅업체인 웹머저스닷컴은 올 1월들어 도산한 닷컴기업들의 수가 19개로 지난해 1월의 56개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은 물론 도산세가 17개월 만에 감소세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웹머저스닷컴에 따르면 지난 2000년 1월 이후 문을 닫은 닷컴기업은 788개에 달한다.
이 회사의 팀 밀러 회장은 “지난해 5월 닷컴기업 파산이 절정에 달한 뒤 사태가 잦아들기 시작했으며 1월 집계는 이런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머저스는 또 투자자금이 유입된 인터넷 기업이 전세계적으로 7000∼1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이 중 10% 정도가 파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