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기업들의 도산사태가 진정되고 있다.
뉴스바이츠(http://www.newsbytes.com)에 따르면 컨설팅업체인 웹머저스닷컴은 올 1월들어 도산한 닷컴기업들의 수가 19개로 지난해 1월의 56개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은 물론 도산세가 17개월 만에 감소세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웹머저스닷컴에 따르면 지난 2000년 1월 이후 문을 닫은 닷컴기업은 788개에 달한다.
이 회사의 팀 밀러 회장은 “지난해 5월 닷컴기업 파산이 절정에 달한 뒤 사태가 잦아들기 시작했으며 1월 집계는 이런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머저스는 또 투자자금이 유입된 인터넷 기업이 전세계적으로 7000∼1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이 중 10% 정도가 파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