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기업들의 도산사태가 진정되고 있다.
뉴스바이츠(http://www.newsbytes.com)에 따르면 컨설팅업체인 웹머저스닷컴은 올 1월들어 도산한 닷컴기업들의 수가 19개로 지난해 1월의 56개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은 물론 도산세가 17개월 만에 감소세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웹머저스닷컴에 따르면 지난 2000년 1월 이후 문을 닫은 닷컴기업은 788개에 달한다.
이 회사의 팀 밀러 회장은 “지난해 5월 닷컴기업 파산이 절정에 달한 뒤 사태가 잦아들기 시작했으며 1월 집계는 이런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머저스는 또 투자자금이 유입된 인터넷 기업이 전세계적으로 7000∼1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이 중 10% 정도가 파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