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시가 외국인 매도세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IT종목들의 외국인 지분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780.24였던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영향받아 6거래일 동안 무려 40.33포인트나 하락하면서 지난 5일 739.91로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 기간동안 1366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그러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6개의 외국인 지분율은 소폭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의 경우 외국인 지분율이 59.07%에서 59.16%로 0.09%포인트 높아졌다. 99.92%였던 KT도 99.99%로 확대됐으며 LG전자도 0.23%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SK텔레콤은 이 기간 64.99%에서 64.88%로 줄어든 것을 비롯해 삼성전기도 각각 0.70%포인트와 0.77%포인트, 0.39%포인트 감소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