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인텔·유닉스 두개의 워크스테이션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다.
6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IBM은 인텔과 유닉스 기반의 워크스테이션 라인을 통합, ‘인텔리스테이션’(IntelliStation)이라는 단일 브랜드 명칭으로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인텔 칩에 리눅스와 윈도 운용체계(OS)를 가진 인텔 워크스테이션은 앞으로 ‘인텔리스테이션 프로’라는 브랜드로, 그리고 IBM 자체 칩에 유닉스를 OS로 한 유닉스 워크스테이션은 ‘인텔리스테이션 파워’라는 브랜드로 시판될 예정이다.
워크스테이션은 데스크톱PC가 처리할 수 없는 반도체 디자인, 주식거래 최적화 등과 같은 고급 컴퓨팅 업무에서 사용되는데 IBM은 그간 유닉스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는 SGI·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에, 그리고 인텔 워크스테이션 분야에서는 델컴퓨터 등에 뒤져 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3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4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5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6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7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8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