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디지탈온넷(대표 이재한 http://www.digitalonnet.com)은 덱스터커뮤니케이션(대표 이신욱 http://www.dextercomm.com)과 공동으로 캐이블 통신망 성능향상 시스템 개발과 마케팅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가 공동 개발할 제품은 디지탈온넷의 미디어액세스컨트롤(MAC) 정보추출 기술과 덱스터 커뮤니케이션의 잡음제거처리(NFP)기술을 이용한 통신망 성능향상 시스템이다.
양사는 “공동 개발할 MAC제어 NFP시스템으로 각종 노이즈로 인해 통신망의 속도가 느려져 증설이나 교체 등 대규모 투자가 요구되는 지역에 별도의 시설투자 없이 시스템 구축만으로 20% 이상의 성능향상과 기존 시설투자비 대비 5배 이상 원가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달 중 국내 통신사업자의 시험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으로 제품을 공급한다면 올해 국내에서만 1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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