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대표 장종준)가 올해 428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우고 공격경영에 나섰다.
펜타시스템은 지난해 결산 및 2002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올해는 수익 중심 경영, 솔루션 확보, 조직문화 제고 등의 3가지 목표하에 비즈니스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타는 지난해 당초 매출목표에는 못미치는 250억원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이보다 72% 가량 늘어난 428억원을 매출목표로 삼았다. 특히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인 EA서버를 비롯해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 데이터웨어하우스(DW) 등 사업부문별로 고르게 프로젝트가 나오고 있어 매출달성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장종준 사장은 올해 최대 수익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만드는 한편 15년 된 펜타의 연륜을 살려 IT기업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골드 칼라 의식을 전직원에게 심어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제까지 외산 제품을 소싱해 판매하는 모델이 주류였으나 앞으로는 자체 개발과 국산 솔루션 발굴에도 주력하고 단순 소싱보다는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공동개발 및 애드온 솔루션 개발로 해외시장에까지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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