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가격조사원이 농수산물 시세를 무선PDA에 입력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은 농수산물유통공사(대표 김진배 http://www.afmc.co.kr)로부터 수주한 ‘모바일 가격조사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농수산물유통공사 전국 5개 지사에서 가격조사원들이 조사한 농수산물시장 시세를 무선PDA를 이용해 실시간 농수산물유통공사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하고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시스템이다.
앞으로 농수산물 가격조사원들은 가격변동사항을 종이에 적은 후 컴퓨터에 입력하던 이중작업에서 벗어나게 됐으며 소비자들 역시 시시각각 변하는 농수산물 시세를 농수산물유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현대정보기술 임정열 NI사업부장은 “가격조사원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최대의 편리함을 제공하게 됐다”며 “병원·공공기관·조사관련기관 등 실시간 데이터 입력·검색이 필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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