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카드사업부문 자회사인 우리신용카드(대표 황석희)는 4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우리신용카드는 지난달 31일자로 한빛은행 카드사업부문을 양수도함에 따라 자본금 1조1730억원에 회원수 500만명의 중견 전문 카드사로 거듭나게 됐다. 황석희 사장은 기념사에서 “기본에 충실한 정도경영과 철저한 수익경영, 투명한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면서 “2∼3년 안에 업계 선두급 카드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병철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 관계사 최고경영자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4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5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8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
9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10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