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방송 프로그램과 애니메이션의 조기발굴 및 육성을 위해 우수 파일럿 프로그램의 제작비로 20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창작 역량을 지닌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독립제작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방송 프로그램 분야는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에서, 애니메이션 분야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각각 담당한다.
두 진흥원은 오는 3월 8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3월 중순께 지원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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