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서비스임대(ASP) 솔루션 전문업체인 소프트온넷(대표 송동호 http://www.softonnet.com)은 일본·미국 등 해외 현지법인들을 중심으로 올해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해 50억원의 매출 가운데 15% 가량을 일본에서 벌어들인 이 회사는 올해 현지 매출을 1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리고, 미국 현지법인도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소프트온넷은 자사 ASP 솔루션인 ‘지! 스트림’을 미야자키대학·가시마대학·삿포로대학에 이어 오는 4월에는 규수 지역에 현지 ISP업체인 켑코와 공동으로 일반기업 대상의 ASP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또 미국 법인인 소프트온넷USA는 컴퓨터어소시에이츠(CA)와 협력을 맺고,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인도 등 아시아 5개국에 진출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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