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대표 민수기) 엔지니어링사업부문은 지난해 가동한 유휴자산매각 e마켓 머트리얼글로벌(http://www.materialglobal.co.kr)의 사업영역을 기업소모성자재(MRO)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LG건설은 MRO사업 영역을 일반사무용품을 제외한 공장생산시설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품목 위주로 하되 구매대행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LG건설은 올해 머트리얼글로벌의 거래금액이 20억∼3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머트리얼글로벌이 여천공단을 비롯해 대산·울산공단 및 기타 공단 지역의 석유화학 공장 및 기계·설비 운영회사 25개를 대상으로 유휴자산관리 형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기업의 63%가 관리가 시급하거나 수급이 어려운 물품에 대해 구매 경험이 있으며, 80%가 전문업체에 일괄 아웃소싱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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