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큐리텔 휴대폰 생산라인

 올들어 이동전화단말기 수출 주문이 밀려들면서 각 업체마다 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24시간 3교대로 풀가동, 현재 월 50만대의 휴대폰을 생산하는 현대큐리텔 생산라인은 밤 11시 가까운 늦은 시각에도 불을 환하게 밝힌 채 직원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이동전화단말기를 품질검사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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