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국가기관이 이용중인 주파수 이용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행정기관, 공공기관에 대한 주파수 사용 현황파악을 상반기중에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파자원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국가기관은 물론 군용 주파수까지 포함됐다.
조사대상은 VHF·UHF 대역의 행정 및 방재용 주파수, 행정기관의 비상업무 연락용 주파수, 도로 전력 등 공공업무용 주파수, 군사용 주파수 등이 포함됐다.
정통부 안태욱 사무관은 조사 목적을 “정부가 지정해준 주파수를 활용하고 있는지 여부, 주파수가 남는지, 부족한지에 대한 기본 조사”라고 규정했다.
정통부는 이번 조사가 각 공공기관에서 활용중인 주파수 이용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자료조사 차원이라며 조사 결과 향후 주파수 이용대책에 참고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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