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커와의 전쟁을 선언하는 등 보안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고보안전략가 자리를 신설했다.
C넷(http://www.cnet.com) 등 외신에 따르면 MS는 세게적 컨설팅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디지털 관리 기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콧 차니(Scott Charney)를 최고보안전략가에 임명, 오는 4월 1일부터 근무한다고 밝혔다. 연방 검사 출신인 스콧 차니는 보안에 관한 한 MS에서 서열이 가장 높으며 앞으로 MS 내부 및 제품 보안에 관한 정책 등을 총괄하게된다. 그는 PwC에 근무하기전 91년부터 99년까지 약 9년간 미 법무부 산하 컴퓨터 범죄 & 지적재산권 부서에서 근무했었다.
한편 차니가 맡을 업무는 그동안 MS 최고보안임원 호워드 슈미트가 맡아 왔는데 그는 MS를 떠나 미국 기간망보호위원회 부회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6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7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8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
9
7억8000만원 주고 美 압류주택 낙찰받았는데…집안서 전 집주인 등 시신 3구 나와
-
10
40도 폭염 대비… 日 '인간 냉장고'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