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차단속원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정보를 조회하고 있다.
스마트폰(무선인터넷 단말기)을 이용해 주차요금 미·체납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등장했다.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서울시 공영주차장 관리 수탁사업자인 한국교통종합개발(대표 윤형관)과 함께 음성통화는 물론 무선으로 차량번호를 입력해 주차요금 미·체납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무선주차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다기능 개인정보단말기인 싸이언 스마트폰(LGI-2100)과 스위치장비, 간이프린터(POKY-530)으로 구성되며 개인휴대통신(PCS) 망에서 운용된다.
스마트폰에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이동통신망을 통해 한국교통종합개발 서버에 연결돼 차량에 대한 제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와 한국교통종합개발은 이달부터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 공영주차장에 무선주차관리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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