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I/CRM 전문회사인 예스컴(대표 이용석·조종식 http://www.yescomm.com)이 최근 제일은행 고객서비스센터 구축업체로 선정됐다.
제일은행이 구축할 예정인 고객서비스센터는 상담석이 600석 규모로 인터넷·팩스·e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하나로 통합, 처리할 수 있는 일종의 지능형 콘택트센터(ICC:Intelligent Contact Center)다. 콜 자동분배는 물론 대용량 e메일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 문의에 대한 부서간 협업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제일은행은 각 지점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여신 사후관리, 영업 및 대출업무를 통합하게 돼 은행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예스컴이 공급하는 제품은 자사가 개발한 IVR, 리코딩, 팩스시스템과 제네시스 CTI서버, ERMS서버, 웹애플리케이션서버 등이다. 아웃바운드 업무를 위한 캠페인관리시스템과 프리딕티브 다이얼링 시스템, 카나소프트웨어 리스판스 등도 공급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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