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웹접속 가구 수가 11월 말 현재 1100만가구에 달해 연초보다 50% 늘어났다고 로이터가 영국의 통신청(Oftel)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웹사용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초고속망 사용인구는 여전히 전체 인구의 1% 이하에 머물렀다.
업계 자율규제 단체인 인터넷감시재단(IWF)의 데이비드 케르 CEO는 “인터넷 사용률 증가에 따라 지난해 불만접수 건수도 50% 늘어났다”며 “불만은 대부분 포르노콘텐츠와 관련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통신청의 대변인은 “현재로는 추가적인 규제를 부과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역 전화망 개방에 저항하다 고발된 BT는 환영의 뜻을 표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