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정보기술과 정보산업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경제강국 건설을 위한 국가 경제력 강화를 역설했다.
노동신문은 지난 1월 18일자에서 21세기는 사회경제 생활의 모든 분야가 정보화되는 정보산업 시대라고 전제한 후 “모든 경제부문들에서는 최첨단 과학기술에 기초한 생산경영 활동의 현대화와 정보화를 실현함으로써 국가경제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경제강국 건설 과정에서 정보산업 발전은 가장 중요한 국가적 사업의 하나라면서 “오늘 우리 앞에 중요한 과업으로 나선 정보기술과 정보산업을 최단기간 내에 높은 수준에 올려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정보기술과 정보산업을 하루빨리 발전시키는 것이 곧 경제강국 건설을 실현하는 길이라면서 “정보기술과 정보산업 발전계획을 바로 세우고 이를 철저히 수행해 나가는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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