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통업체 버라이존와이어리스(http://www.verizonwireless.com)가 퀄컴이 개발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술에 기반을 둔 2.5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인 cdma2000 1x RTT 서비스를 28일(현지시각) 선보였다.
로이터통신(http://www.reuters.com) 등 외신에 따르면 약 30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미국의 최대 이통업체가 1초에 14만4000비트(144Kbps)의 음성 및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1x RTT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앞으로 미국에서도 2.5G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버라이존은 우선 동부에서 보스턴시 및 버지니아주 전역과, 서부에서 실리콘밸리 및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1x RTT 서비스를 시작한 후 미국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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