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과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HP가 세계 IT시장의 총아로 부상하고 있는 서비스 시장에서 이 분야 1위인 IBM에 대해 압박을 높이고 있다.
29일 외신에 따르면 HP의 서비스 부문 사장 리버모어는 “컴팩과 합병하면 HP의 세계 서비스 시장 위상이 3위로 올라갈 것”이라고 언급하며 “합병이 되면 대기업 시장에서 IBM의 고객을 빼앗아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HP는 세계 서비스 시장에서 5위이며 컴팩은 7위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IBM이 1위, 일렉트로데이터시스템스(EDS)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리버모어 사장은 “합병이 왼성되면 우리는 6만5000명의 IT 전문인력을 가질 것이며 전세계 160개국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이며 “특히 합병사는 IBM에 비해 제조·통신·금융기관·정부조달 등의 분야에서 강점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