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치중SGI코리아 전무(47)는 25일 SGI코리아 지사장으로 선임됐다.
권 사장은 83년 한국IBM을 시작으로 95년 다우기술, 96년 데이타제너럴, 98년 6월 이후 SGI코리아에서 영업을 담당해온 IT맨으로 올해 20년째 이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SGI코리아는 김용대 전임사장이 BEA코리아로 옮겨간 이후 권치중 전무가 대표대행으로 업무를 총괄해왔으나 이번에 정식으로 권 사장을 신임 지사장으로 맞이하게 됐다.
권 신임 사장은 “테크니컬컴퓨팅 솔루션을 앞세워 제조·국방·영상부문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서버컴퓨팅 부문의 화두로 대두될 것으로 예상되는 VAN(Visual Area Network) 시장을 적극 개척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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