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F는 모빌닉, 이론테크놀러지 등 60여개의 ‘VIZ협의회’ 회원사를 초청,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02년 VIZ협의회 신년회’를 가졌다. 이용경 KTF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회원사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모빌닉, 이론테크놀러지 등 60여개의 ‘VIZ협의회’ 회원사를 초청,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02년 VIZ협의회 신년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회에서 KTF는 2002년 법인(BtoB) 시장에서 1위 달성을 위해 60여개 VIZ협의회 회원사와 히트상품 개발에 힘쓰고 이를 위해 회원사 대상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빌닉, 케이에스넷의 ‘ⓝCheck’, 세스컴의 PDA 럭시앙 등 우수 회원사 8개사에 대한 포상과 구내무선전화 서비스인 ‘ⓝZone’ 등 지난해 VIZ협의회 주요 사업결산 보고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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