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플라트너 CEO 올 매출 회복 `자신`

 

세계 3위 독일 소프트웨어업체 SAP가 올해 자사 매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쏘 플라트너 SAP 공동창업자 겸 공동회장은 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 호텔에서 가진 실적발표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4분기의 이익이 미국에서 기업인수비용으로 인해 13%가 줄어들었으나 올해는 매출이 껑충 뛰어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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