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독일 소프트웨어업체 SAP가 올해 자사 매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쏘 플라트너 SAP 공동창업자 겸 공동회장은 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 호텔에서 가진 실적발표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4분기의 이익이 미국에서 기업인수비용으로 인해 13%가 줄어들었으나 올해는 매출이 껑충 뛰어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