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야후가 일부 검색서비스의 유료화에 나섰다고 C넷(http://www.cnet.com)이 보도했다.
야후는 ‘프리미엄 도큐먼트 서치’라는 페이버뷰(PPV) 검색 서비스를 마련, 대학내 정기간행물 등 2500만개의 문서에 대해 월 1∼4달러의 요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월 50개의 문서를 검색할 경우 월 4.95달러를 받는 ‘프리미엄 디스카운트 검색’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야후는 검색기술 제공업체인 노던라이트의 협조아래 제공되는 이번 유료 서비스가 수익모델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검색·디렉터리부문 스콧 개츠 부사장은 “매출을 다양화의 일환”이라면서 “온라인 광고시장의 부진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야후는 지난해 11월 노던라이트와 기업고객용 프리미엄 검색엔진 개발부문에서 제휴를 맺은 바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