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소프트웨어운동본부(위원장 김진형 http://freesoft.or.kr)는 전국 초중고 교사를 위한 리눅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리눅스 기초와 리눅스 기반 서버 설치를 내용으로 한다. 대상은 각 학교의 서버 운영자와 리눅스 교육을 희망하는 교사이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교육된다. 교육시간은 30∼60시간이며 건국대, 명지전문대, 인하공업전문대, 안양과학대, 대전대, 전남대, 부산외대, 영산대 등 전국 10여개 대학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미지리눅스 2.0 CD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자유소프트웨어운동본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리눅스 시스템을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교사들의 요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교사의 상황을 감안해 방학기간에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소프트웨어운동본부는 한국컴퓨터산업교육학회 산하 기관으로 2001년 2월 발족됐다. 자유공개소프트웨어 정신에 입각한 각종 동아리 활동의 지원, 각종 기술세미나 제공, 자유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개최, 자유공개소프트웨어 정보센터 운영 등을 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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