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씨(대표 한덕수 http://www.incomesee.co.kr)는 중소 자영업체를 대상으로 한 보급형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모델명 인컴씨2104)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규모 점포의 용도에 맞춰 최소 기능인 메인서버 1대와 설치카메라로 구성됐으며 화면수도 4개 화면, 녹화 프레임수도 30프레임 정도로 줄여 제품가를 30% 가량 끌어내렸다.
한덕수 사장은 “DVR 수요가 소규모 점포, 가정, 중소형 업체 등 소규모 시장으로 확산됨에 따라 보급형 DVR를 출시했다”며 “귀금속점, 주유소, 편의점 등 소규모 점포에 영업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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