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박종섭)는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서울 서초동 사옥을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 440억원에 매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초동 사옥은 지상 14층, 지하 4층 규모의 대형 건물로 매각대금 중 20%에 해당하는 88억원은 계약금으로 이미 입금됐고 다음달중 30%, 4월까지 잔금이 모두 입금될 예정이라고 하이닉스는 설명했다.
하이닉스는 지난해 보유자산 매각을 골자로 한 자구계획을 발표한 이래 서초동 사옥 매각까지 총 1조4280억원 규모의 자산매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가톨릭대학교, 동성중·고교 등의 교육기관과 성모병원·성바오로병원 등 부속병원을 운영하는 교육 및 의료 전문법인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