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 6개국 중 호주와 뉴질랜드의 인터넷이용자들이 가장 전자상거래에 적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AC닐슨과 e레이팅스닷컴이 지난해 3.4분기 전자상거래 현황을 조사한 결과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 인터넷 이용자들 중 14%가 최소 한 차례 이상 온라인상에서 물품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국이 12%로 두번째를 차지했고 싱가포르 9%, 대만 5%, 홍콩 4%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조사기관인 넷밸류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지난해 11월 한 달간 인터넷이용자 중 82%가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은 71%, 싱가포르는 70%, 대만은 60%가 온라인 쇼핑 사이트를 찾았다. <싱가포르=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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