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및 장비개발에 주력해온 미디어트랜스(대표 강정구 http://www.mediatrans.co.kr)는 최근 별정통신1호사업자로 등록, 기업용 인터넷전화서비스분야로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프라이스폰서비스로 명명된 이 회사 기업용 인터넷전화는 기존 인터넷전화사업자의 서비스가 기간통신사업자의 망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독자적인 망을 통해 서비스가 이뤄진다.
미디어트랜스는 이미 서울과 경기권을 포괄할 수 있는 본사의 게이트웨이설비에 이어 다음달 안에 부산·대구·대전·광주·전주 등 주요도시에 게이트웨이를 설치, 노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 한해 전국 1만곳 이상의 중소기업·소호·가정사업장 등을 미디어트랜스 기업용 인터넷전화서비스 이용자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디어트랜스는 일반전화에 연결해 가정에서도 저렴한 시내외·국제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얼라우터사업과 관련 폰투폰 인터넷전화서비스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미디어트랜스 관계자는 “인터넷전화 관련 독자적인 장비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이미 미국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다른 주변국가로의 시장진출을 적극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2109-2800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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