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자신문 18일자 8면 ‘KT, 美에 ADSL기술 수출’ 제목의 기사를 읽고 초고속인터넷(ADSL) 해외 수출이 국내 통신업체가 세계 인터넷 시장을 석권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우리나라에 ADSL을 공급한 미국에 ADSL 장비와 운영 노하우를 역수출한다니 반가운 일이다. 무엇보다 전세계에 ADSL 기술을 선보이고 가장 먼저 상용화한 미국에 수출한다는 것은 뜻깊은 일이다.
이것은 ADSL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체득한 운영기술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관리 발전시킨 국내 통신업체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물론 국내에 ADSL을 공급하자 인터넷 이용인구가 급증해 국민 2인당 1명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여건도 ADSL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본다.
그렇지만 시기 적절한 시설투자 및 새로운 기술 개발을 인정받지 않았다면 미국에 역수출은 불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캐나다, 멕시코 등 중남이 지역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니 앞으로 여러 나라에 ADSL 기술을 수출해 많은 외화를 벌어들였으면 한다.
고덕수 대구시 달서구 죽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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