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순 벤처기업협회장(앞줄 왼쪽)과 김성현 한국IT벤처기업연합회장 등 국내 7개 벤처관련 단체 회장 및 벤처기업인 30여명은 1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49층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벤처비리사건과 관련해 국내 벤처산업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촉구하고 업계의 다각도 자정노력을 결의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MS, 사무용 SW '아웃룩·팀즈' 수 시간 접속 장애
-
3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4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5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6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7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8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