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정화 결의

 장흥순 벤처기업협회장(앞줄 왼쪽)과 김성현 한국IT벤처기업연합회장 등 국내 7개 벤처관련 단체 회장 및 벤처기업인 30여명은 1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49층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벤처비리사건과 관련해 국내 벤처산업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촉구하고 업계의 다각도 자정노력을 결의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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