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HP가 개발중인 고성능 저가 서버용 칩 플루토(Pluto)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HP는 인텔의 64비트 프로세서인 아이태니엄의 2세대 제품(모델명 매킨리)을 탑재한 플루토 칩세트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플루토를 사용한 서버는 1세대 아이태니엄(모델명 머시드)을 내장한 서버보다 성능이 두 배나 뛰어나면서 가격은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고 HP 아이태니엄 프로그램 매니저 마크 보더럴은 밝히고 있다.
그는 또 “플루토는 매킨리뿐 아니라 우리의 자체 64비트 프로세서인 ‘PA-RISC’도 지원한다”고 덧붙이며 “또 64비트 칩세트 중 처음으로 그래픽 칩과 프로세서를 직접 연결하는 AGP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데모 버전이 기업에서 설치돼 운용되고 있는 매킨리 프로세서는 오는 6월 말께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