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F 가입자가 이동전화의 무선인터넷을 활용, e메일 첨부파일을 열어보고 있다.
무선인터넷으로 e메일 첨부파일을 열어볼 수 있게 됐다.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자사 무선인터넷 메일인 ‘매직엔 메일’에 첨부파일보기 기능을 추가, 이동전화로 e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직엔 메일’은 KTF가 매직엔과 매직엔 멀티팩을 통해 제공하는 유무선 연동 e메일. 이번 첨부파일 보기기능 추가로 매직엔 메일을 사용하는 KTF 고객은 자신에게 온 e메일의 첨부파일 중 △아래아한글(hwp) △엑셀(xls) △MS워드(doc) △파워포인트(ppt)·애크러뱃한글(pdf) 등을 이동전화로 볼 수 있게 됐다.
KTF 관계자는 “현재 제공되는 첨부파일보기 기능은 이미지를 제외한 모든 텍스트며, 업무 또는 학업으로 급하게 첨부파일을 봐야 하는 직장인 및 대학생에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매직엔에 접속한 경우 ‘메직엔 메일’을 클릭해 수신함의 첨부파일 보기를 선택하면 된다. 매직엔 멀티팩 사용자는 ‘매직엔 메일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실행한 후 수신함의 첨부파일 보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정보이용료 없이 무선데이터 요금이 부과된다.
박인수 KTF 인터넷사업담당자는 “KTF는 현재 제공되는 첨부파일 보기기능을 PC내 파일첨부 발송, 이미지보기 기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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