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KT아이컴 사장이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3G 모바일 월드 서밋’에서 ‘한국에서의 IMT2000 성공-무선멀티미디어 서비스 요구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연설한다.
조 사장은 한국에서 무선멀티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는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콘텐츠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3G서비스에 대한 요구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KT아이컴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KT그룹의 인프라와 결합, 유무선 통합멀티미디어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도 언급한다.
영국의 컨설팅회사인 Marcus Evans사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세계 유수의 통신서비스사업자 및 장비업체 경영진이 참가해 IMT2000서비스의 수요전망, 기술 등 각 분야에 걸쳐 강연 및 토론을 벌인다.
이와 함께 조 사장은 일본 현지에서 GSM협회 주최 행사에 참석, 해외 통신사업자 사장단과의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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