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기업 재직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IT전문교육에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한국생산성본부를 주관기관으로 18억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2월 3일부터 7000여명의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IT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전국 주요 지역별 지방공단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기업소재 교육장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3000여명의 인력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에서는 IT 활용 및 실무, 전략화 분야 등 3개 분야 20개 과정을 개설, 운영하게 된다.
또 중소기업 4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주문식 현장방문교육을 실시, 업체가 필요로 하는 IT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재직자는 중소기업 IT화 교육관리 시스템 홈페이지(http://smbit.kpc.or.kr)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724-1225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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