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업체 매직큐브(대표 김시영)는 3D 포켓 애니메이션 ‘오베이비’에 대한 캐릭터 판권을 캐릭터 전문업체인 다이노빌(대표 김태선)에 양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직큐브는 ‘오베이비’ 시리즈 제작에만 주력할 수 있게 됐다.
다이노빌은 이를 이용한 캐릭터 상품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오베이비’뿐만 아니라 매직큐브에서 개발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콘텐츠를 이용한 프로모션, 투자유치 등에서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매직큐브에서 제작중인 ‘오베이비’는 최근 인터넷(http://www.obaby.co.kr)을 통해 공개된 3D 애니메이션으로 올 상반기에는 휴대폰을 이용한 포켓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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