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상철)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디지털방송 솔루션 제공업체 탄드버그텔레비전과 계약을 체결, 디지털방송 콘텐츠 제공 솔루션을 공급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 공급 계약은 탄드버그텔레비전의 사업파트너인 메레타와 체결된 것으로 향후 KT는 자사 기존 기반시설을 이용, 29개 콘텐츠 공급업체들의 스포츠·뉴스·홈쇼핑·엔터테인먼트와 같은 60여개 채널의 TV 콘텐츠를 디지털화해 한국디지털위성방송에 제공하게 된다.
탄드버그텔레비전이 제공하는 솔루션은 MA5300 ATM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지원, 기존 네트워크를 이용해 고품질의 비디오 콘텐츠를 전송하고 그 성능을 원격으로 감시하는 기술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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